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 온타리오 1363편 추락사고 (문단 편집) == 사고 원인 == 제빙작업을 하지 않은것이 원인인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사고기는 보조전원공급장치[* [[APU]]라고도 불린다. 엔진에 시동을 걸기 위한 전력을 공급하는데 자동차로 치면 배터리와 같다.]가 고장나 시동을 걸기위해 엔진을 하나만 꺼야했는데,[* 지상지원차량으로 시동을 걸수 있었으나 이곳 드라이튼 공항에는 없었다.] 에어 온타리오에서는 제빙액이 엔진으로 들어가 독성 기체가 생겨 엔진을 통해 기내로 유입될수 있고, 공기조절장치에 영향을 끼칠수 있다는 이유로 엔진이 켜진 상태에서는 제빙작업을 금지했고, 이로 인해 비행기 날개에 쌓인 눈이 얼어붙었고, 날개위의 얼음이 양력이 생기는걸 방해해[* 이를 '''콜드 소킹 현상'''이라 부른다.] 이륙에 실패하고 결국 추락했다. 사고 조사 보고서에는 항공사가 비용절감과 손익에 신경을 너무 쓴 나머지 사고를 불렀다는 결론을 내렸고, 제빙액 타입 1보다 제빙액 타입 2[* 제빙액은 물과 부동액을 혼합해 만드는데 타입 2가 부동액의 비율이 더 높아 효과가 더 오래간다. 지속시간이 2시간에 이르는 타입IV를 쓴다.]을 쓰라고 적혀있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